문경 오리쫀테 레스토랑에서의 점심 식사 지킴이 2 2454 2005.02.01 00:00 예사랑 친구들에게 한없는 사랑을 전해주시는 문경 오리쫀떼 권영태 후원자님께서 1월의 어느날 모든 예천사랑마을 가족들을 초청하여 식사를 대접해 주셨습니다. 처음 먹어보는 음식에 우리 친구들은 밝은 미소를 피우며 즐거운 시간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돌아왔습니다. 권영태 후원자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