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3호실의 일상 ♡

예천사랑마을갤러리

소소한 3호실의 일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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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제보다 조금 덜 추운 날씨가
참 반가웠어요 . ^^
 
김장 마지막날로 아침부터 사랑마을은 바빴답니다.
 
군부대 장병들, 단샘로타리, 농가주부모임, 예천수자원공사 봉사자 여러분들 ~
사랑마을에 오셔서 김장담그는 일을 도와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또한 3일동안 수고해주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드려요 ^^
 
 
 
 
 
오후에는요 ,
12월달을 맞아 3호실에 트리장식을 만들었어요 ^^
트리에 장식을 달고 전구를 켜니 얼마나 예쁜지 경탁이도
대현씨도 보고는 막 웃었어요 ^^
사진 한번 보실래요 ? ㅋㅋㅋ
[이 게시물은 예천사랑마을님에 의해 2022-05-27 13:27:57 주민들의 웃음이 뭍어나는 일상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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