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어느날 ...
주바라기
다윗과 요나단
1
857
2009.09.03 00:00
제가 퇴근 하는 길에 ...
밖에서 너무나 시원한 물소리가 나는거에요.
그래서 밖으로 나가봤더니 사랑마을의 연못의 폭포에서 물이 내려오고 있었어요.
그 모습이 가을 하늘과 어울어져 어찌나 이쁘던지....
자연스레 카메라를 들게 만들었어요 ^^
너무 예쁘죠 ?
이렇게 멋진 사랑마을에서 우리 3호실 친구들은 건강하고 밝게 생활하고 있답니다.
밖에서 너무나 시원한 물소리가 나는거에요.
그래서 밖으로 나가봤더니 사랑마을의 연못의 폭포에서 물이 내려오고 있었어요.
그 모습이 가을 하늘과 어울어져 어찌나 이쁘던지....
자연스레 카메라를 들게 만들었어요 ^^
너무 예쁘죠 ?
이렇게 멋진 사랑마을에서 우리 3호실 친구들은 건강하고 밝게 생활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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