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중건대 오빠(?) 동생(?) 음..아무튼 군인아저씨들(?)과 함께....ㅎㅎㅎ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우리 4호실 친구들~~~
어찌나 즐거워 하던지.....프로그램 할 때 늘 딴청이던 우리 숙자씨도 열심이랍니다~~
완전 행복한 표정을 지으며....^^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우리 4호실 친구들...
오랜만에 올라갔는데 선생님도 안불러주고 저리도 차가울수가....ㅠㅠ
그렇지만 활짝핀 우리4호실 친구들을 보니 마음은 한결 가벼워졌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