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추석 프로그램

예천사랑마을갤러리

2008년 추석 프로그램

희망 0 1447
이번 추석에도 예사랑동산 가족들은 비록 가족과 함께 보내진 못했지만, 예사랑공동체의 한 식구로서 송편과 산적도 만들어 함께 나누며, 노래방을 통해 서로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프로그램에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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