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호자님^^

예천사랑마을갤러리

안녕하세요 보호자님^^

배지은 0 754
안녕하십니까? 저는 물리치료사 배지은 입니다.
 
어느덧 겨우내 내린 눈과 추위 때문에 움츠러든 몸과 마음을 달래줄 봄이 되었습니다.
 
저희 사랑마을 여기저기에서도 봄을 맞이하느라 분주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는데요.
 
봄을 맞이한 분주한 손길 가운데 먹는 냉이국은 얼마나 맛있는지요.
 
저희 거주인들의 마음에도  봄의 아지랑이가 피어오르는 듯 합니다. 노곤한지 꾸벅꾸벅 조는 친구들도
 
있으니 말입니다^^
 
모든것이 새로운 봄을 맞이하여, 보호자님께서 우리 친구들의 모습을 보고 싶어 하실 것 같아
 
사진 남깁니다.
 
따뜻한 봄, 다시 뵐 날을 기약하며 이만 줄입니다.
 
항상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이 게시물은 예천사랑마을님에 의해 2022-05-27 13:23:24 주민들의 웃음이 뭍어나는 일상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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