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청 찜질방에 다녀왔어요.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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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3 00:00
예사랑 가족들이 찜질방 체험을 하고 왔어요. 원내에 있는 황토방보다 수십배가 큰 찜질방을 다녀오면서 못가본 친구들에게 미안하다는 마음도 가졌고, 보통사람들과 동일한 욕구를 가진 예사랑가족들이 올해도 사회로 더 쉽게 더 친근하게 다가설 수 있도록 많은 격려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