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균씨와 아버지.. 스마일^^ 아브라함 0 1404 2008.04.27 00:00 부자지간에 사랑을 확인할수 있었던 시간.. 하균씨 : 아버지 사랑해요!! ^^ 아버지 : 아들아 많이 사랑해! ^^ 항상 건강해~~~[이 게시물은 예천사랑마을님에 의해 2022-05-27 13:30:33 주민들의 웃음이 뭍어나는 일상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