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균씨와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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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균씨와 아버지..

스마일^^ 0 1389
 
부자지간에 사랑을 확인할수 있었던 시간..
 
하균씨 : 아버지 사랑해요!! ^^
 
아버지 : 아들아 많이 사랑해! ^^
            항상 건강해~~~
[이 게시물은 예천사랑마을님에 의해 2022-05-27 13:30:33 주민들의 웃음이 뭍어나는 일상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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