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랗게 파랗게 물들었네♬

예천사랑마을갤러리

파랗게 파랗게 물들었네♬

platoniclove 0 810
안녕하세요..ㅎㅎ
 
이젠 정말 더위가 실감나는 여름이에요^^
 
전 더운 여름은 정말정말 싫지만 달콤한 수박이 있어서
 
한편으론 기다려지던 계절이에요 히히..>▽<
 
향기로 가득 채우고 있던 아카시아도 이제 다 져버리고 연두색 잎들도
 
초록잎으로 진하게 물들어 가고 있는 여름..ㅎ 그 푸르름 만큼이나 우리 친구들의
 
행복도 물들어 갔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ㅋ
 
조금만 더 있으면 친구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방학도 다가오네요
 
시간이 빨리 가는게 정말 실감이 나요..ㅎ
 
이번 방학땐 친구들 모두모두가 사랑하는 가족들과 즐거움을 나누며
 
돌아오면 좋겠어요~ 오늘부터 열심히x2  기도해야 겠어요 히히^^
 
참참 5호실에서 기르던 토끼가 지금은 바깥 토끼장으로 나갔는데요
 
우리친구들의 사랑을 먹고 자라 그런지 아주아주 건강하답니다
 
영화씨와 소영씨가 함께 찍은 사진이 있어서 올려요..ㅎㅎ
 
토끼도 영화, 소영씨도 너무 사랑스럽죠?ㅎㅎ
 
[이 게시물은 예천사랑마을님에 의해 2022-05-27 13:22:47 주민들의 웃음이 뭍어나는 일상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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