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 가정식 경희 소망의 집 0 314 2019.04.28 00:00 4월달 마리아 가정식으로 김치전과 배추전을 해서 거주인들과 맛있게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김치전보다 배추전을 더 좋아한다는 거주인들에게 다시 한 번 해 먹자는 말로 아쉬움을 달래기도 했습니다.^^ [이 게시물은 예천사랑마을님에 의해 2022-05-27 13:07:22 주민들의 웃음이 뭍어나는 일상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