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가을날

예천사랑마을갤러리

맑은 가을날

우주 0 501
사랑하는 울 요나단 친구들이 오랫만에 사랑마을 정원에서 한컷 했지요
 
가을하늘이 얼마나 높고 아름다운지요
 
울 친구들이 사진을 찍으려고 하니 햇볕이 따가운지 눈을 감네요
 
대현씨...구태씨 여기 좀 봐줘요///
 
울 사랑하는 친구들 참 똑똑해요
 
비록 표현이 부족하고 언어도 부족하지만
 
사랑하는 것도 알고 좋아하는 것도 알고
 
하나님이 굉장히 예뻐할거예요
 
이제 9월 캠프를 위해 준비를 해야겠어요
 
사랑으로 하나가 되는 공동체...좋은 시간이 되겠죠
 
요나단 친구들 사랑해요////
 
우리 열심히 잘 해보아요
 
 
 
 
[이 게시물은 예천사랑마을님에 의해 2022-05-27 13:22:08 주민들의 웃음이 뭍어나는 일상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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