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봄햇살! 박보경 소망의 집 0 688 2014.04.08 00:00 오늘은 날이 많이 따뜻해서 산책을 다녀왔어요!개구지게 모자를 쓴 귀요미 영화씨와 언제나 씩씩한 현숙씨모두 분홍분홍하고 화사하죠~^^ 이 좋은 봄날이 오랫도록 머물렀으면 하네요~~모두 평안하세요! ^_^ [이 게시물은 예천사랑마을님에 의해 2022-05-27 13:07:22 주민들의 웃음이 뭍어나는 일상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