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표정의 용순씨 이혜진 소망의 집 2 563 2013.05.06 00:00 용순씨는 저희 반에서 너무너무~~~ 즐겁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ㅎㅎ 다른 친구들과도 사이 좋게 지내며 교사에게도 잘 도와주는 우리 용순씨! 제가 좋아하는 노란색 후드티를 입었는데 너무 잘 어울려요^^* [이 게시물은 예천사랑마을님에 의해 2022-05-27 13:20:13 주민들의 웃음이 뭍어나는 일상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