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하던 초 가을 어느날 ,,

예천사랑마을갤러리

따스하던 초 가을 어느날 ,,

율님♥ 1 527
문경으로 드라이브 삼아 영강체육공원을 들러서
운동기구를 보고 환하게 웃으며 뛰어가던 친구들..
즐거워 하며 열심히 운동을 합니다.
우리 친구들 너무 예쁘죠? ㅎ
이젠 날씨가 추워져 따스해지기만을 기다립니다.
 
[이 게시물은 예천사랑마을님에 의해 2022-05-27 13:20:37 주민들의 웃음이 뭍어나는 일상에서 이동 됨]
1 Comments
Roopretelcham 2013.01.16 00:00  
현숙씨, 신영씨, 성훈씨. 학구씨 즐거운 시간이였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