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점옥님 운영자 1 1189 2012.08.13 00:00 8월 6일 문점옥 후원자님께서 예사랑을 방문해주셨습니다. 늘 가까이에서 따뜻한 사랑 전해주시는 후원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