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씨! jesuslove 소망의 집 0 1752 2008.06.11 00:00 영화씨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우리 영화씨 좋아하는 떡과 과일이 많아서 얼마나 기뻐하던지요^^ 영화씨가 기쁘니까 우리 모두가 기뻤답니다!! 지금은 눈병으로 조금 고생하고 있지만... 좋은 모습으로 빨리 만났으면 좋겠어요!!! 기도할께요!! 영화씨 화이팅!! 오늘도 우리 4호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이 게시물은 예천사랑마을님에 의해 2022-05-27 13:30:04 주민들의 웃음이 뭍어나는 일상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