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랑회 운영자 2 1258 2012.07.19 00:00 7월 19일 예랑회원분들께서 예사랑을 방문해주셨습니다.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친구들을 만나기위해 먼길 마다않고 달려와 주신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