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숙씨^^

예천사랑마을갤러리

현숙씨^^

박보경 0 646
동계 사회통합훈련 후 현숙씨는 작은언니에게 선물을 하나 받아왔습니다
퍼즐이였는데요~~
온종일 시간을 투자하고 집중해서 완성된 퍼즐!!!
조각을 맞추며 느낀 것은 한명일때보다 두명이 더 낫고 
하나의 쓸모없어 보이는 조각도 보이지 않을때는 존재감이 엄청 크다는 것이였어요 
다시 한 번 매일 반복 되는 삶 속에서 쓸모없어 보이지만 쓸모있는 것들을 
되찾는 시간이였으면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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