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소영씨^^ 박보경 소망의 집 0 665 2014.09.29 00:00 예쁜 절구통을 본 소영씨가 벌떡 일어나서 절구질을 해보네요 사진 찍을때면 언제나 싱긋 웃어주는 예쁜 소영씨~❤️ [이 게시물은 예천사랑마을님에 의해 2022-05-27 13:19:32 주민들의 웃음이 뭍어나는 일상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