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숙씨^^ 박보경 소망의 집 0 651 2015.02.16 00:00 동계 사회통합훈련 후 현숙씨는 작은언니에게 선물을 하나 받아왔습니다퍼즐이였는데요~~온종일 시간을 투자하고 집중해서 완성된 퍼즐!!!조각을 맞추며 느낀 것은 한명일때보다 두명이 더 낫고 하나의 쓸모없어 보이는 조각도 보이지 않을때는 존재감이 엄청 크다는 것이였어요 다시 한 번 매일 반복 되는 삶 속에서 쓸모없어 보이지만 쓸모있는 것들을 되찾는 시간이였으면 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이 게시물은 예천사랑마을님에 의해 2022-05-27 13:19:22 주민들의 웃음이 뭍어나는 일상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