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감동^^ 박보경 소망의 집 0 737 2014.12.10 00:00 어떻게 보면 별일이 아닐수도 있지만권남씨가 저의 이름을 적어주니 괜스레 감동이 되네요날씨는 춥지만 서로를 통해 따뜻한 겨울 되기를 기원합니다+_+❤️ [이 게시물은 예천사랑마을님에 의해 2022-05-27 13:19:22 주민들의 웃음이 뭍어나는 일상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