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순씨^^ jesuslove 소망의 집 0 1843 2008.06.11 00:00 요즘 4호실이 조용해서 좋은 옥순씨~~ 그러나 조금은 심심하다던 옥순씨^^ 영주건강나라 찜질방 체험 갔었을때 함께 찍은 사진^^ 너무 예쁜 우리 옥순씨~~~ 치훈씨랑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이 게시물은 예천사랑마을님에 의해 2022-05-27 13:30:04 주민들의 웃음이 뭍어나는 일상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