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땐 몰랐는데.. jesuslove 모세와 이삭반 1 1785 2008.06.11 00:00 예전에는 무뚝뚝한 제웅씨가 왜 좋은지 몰랐는데... 입사 3개월만에 알았습니다..... 저 빠져들듯이 아름다운 미소^^ 정말 멋있지요?? 제웅씨는 요즘 행복합니다 ♡ 예쁜 선생님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거든요^^ 제웅씨만큼 행복한 남자는 없을 듯!!ㅎㅎ 제웅씨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매일 매일 그렇게 웃길 바래요!! 우리 제웅씨 아자아자 화이리~~잉!!ㅎㅎㅎ[이 게시물은 예천사랑마을님에 의해 2022-05-27 13:29:26 주민들의 웃음이 뭍어나는 일상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