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을 것이 한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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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 것이 한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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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주룩주룩 내렸지만
 
우린 차를타고 마트에 갔지요~ 먹을 것을 가득가득
 
카트를 미는 도훈씨에요
 
도훈씨는 애기들을 굉장히 좋아하는데요
 
지나가는 아기들을 볼때마다 까꿍 까꿍 거리며 미소를 잃지 않았답니다~^^
[이 게시물은 예천사랑마을님에 의해 2022-05-27 13:22:28 주민들의 웃음이 뭍어나는 일상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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