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영상보기 박보경 소망의 집 0 717 2014.06.05 00:00 현숙씨와 고은씨가 사이좋게 이어폰 한쪽씩 나눠꽂고서 에스더와 마리아의 이야기영상을 보고있어요^^ [이 게시물은 예천사랑마을님에 의해 2022-05-27 13:07:22 주민들의 웃음이 뭍어나는 일상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