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의 마지막날
덜큰아이
모세와 이삭반
2
813
2012.02.29 00:00
벌써 올해에 2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땅에서는 새싹들이 딱딱한 땅을 뚫고 푸른 빛을 띠며
머리를 드러내고 있어요.
이제 우리 친구들도 봄이 온걸 느끼는지 밖을 내다보며
무언가를 기다리는 듯한 표정으로 있답니다.
그래도 날씨는 조금 찬기가 남아 있어 산책하기엔 조금 이르고.....
빨리 밖으로 나가 땅을 발고 싶다 !!! 우리 친구들의 마음이겠죠 !!?
모세반 친구들 이삭반 친구들 조금만 아주 조금만 참고 기다리자 !!
화이팅 !!
땅에서는 새싹들이 딱딱한 땅을 뚫고 푸른 빛을 띠며
머리를 드러내고 있어요.
이제 우리 친구들도 봄이 온걸 느끼는지 밖을 내다보며
무언가를 기다리는 듯한 표정으로 있답니다.
그래도 날씨는 조금 찬기가 남아 있어 산책하기엔 조금 이르고.....
빨리 밖으로 나가 땅을 발고 싶다 !!! 우리 친구들의 마음이겠죠 !!?
모세반 친구들 이삭반 친구들 조금만 아주 조금만 참고 기다리자 !!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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