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한(?)숙자씨와 하균씨
platoniclove
소망의 집
1
588
2012.05.01 00:00
문경으로 소풍간 하균씨와 숙자씨
꽃배경으로 벤치에 앉아서 다정히 사진을 찍었어요^^
싫다고 말은 하지만 미소를 짓는 숙자씨와 하균씨..^^
소풍나와서 기분이 좋은가봐요
꽃배경으로 벤치에 앉아서 다정히 사진을 찍었어요^^
싫다고 말은 하지만 미소를 짓는 숙자씨와 하균씨..^^
소풍나와서 기분이 좋은가봐요
[이 게시물은 예천사랑마을님에 의해 2022-05-27 13:21:44 주민들의 웃음이 뭍어나는 일상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