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치는 권희씨 platoniclove 모세와 이삭반 0 615 2012.06.19 00:00 식사를 마치고 우상씨 노래를 들으며 박수를 쳐요~ ㅎ 맛있게 먹어서 그런지 표정이 밝네요~^^ - 단샘로타리와 함께하는 외식 및 생일잔치 中 - [이 게시물은 예천사랑마을님에 의해 2022-05-27 13:22:20 주민들의 웃음이 뭍어나는 일상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