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에서 즐거워하는 영소씨~
권일
모세와 이삭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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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3 00:00
11일 안동병원에 선생님들과 함께 영소씨 면회를 갔다 왔습니다.
예전 사랑마을에 있을때보다 살이 빠져있었지만, 선생님들을 보고 환하게 웃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예전에 식사시간에 즐거워 하는 영소씨 사진입니다.
예전 사랑마을에 있을때보다 살이 빠져있었지만, 선생님들을 보고 환하게 웃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예전에 식사시간에 즐거워 하는 영소씨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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