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을 것이 한가득~^^ platoniclove 모세와 이삭반 0 639 2012.06.09 00:00 비가 주룩주룩 내렸지만 우린 차를타고 마트에 갔지요~ 먹을 것을 가득가득 카트를 미는 도훈씨에요 도훈씨는 애기들을 굉장히 좋아하는데요 지나가는 아기들을 볼때마다 까꿍 까꿍 거리며 미소를 잃지 않았답니다~^^[이 게시물은 예천사랑마을님에 의해 2022-05-27 13:22:28 주민들의 웃음이 뭍어나는 일상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