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하던 초 가을 어느날 ,,
율님♥
소망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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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6 00:00
문경으로 드라이브 삼아 영강체육공원을 들러서
운동기구를 보고 환하게 웃으며 뛰어가던 친구들..
즐거워 하며 열심히 운동을 합니다.
우리 친구들 너무 예쁘죠? ㅎ
이젠 날씨가 추워져 따스해지기만을 기다립니다.
운동기구를 보고 환하게 웃으며 뛰어가던 친구들..
즐거워 하며 열심히 운동을 합니다.
우리 친구들 너무 예쁘죠? ㅎ
이젠 날씨가 추워져 따스해지기만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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