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호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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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4 00:00
8월 12일 사랑의 호떡이 예사랑을 찾아왔습니다. 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먼 인천에서 찾아와주시고 뜨거운 불아래에서 친구들을 위해 호떡 200개를 직접 구워주신 후원자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랑의 호떡이란 이름처럼 호떡으로 사랑을 전하시는 두분께 늘 나눔의 기쁨이 충만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