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호떡

예천사랑마을갤러리

사랑의 호떡

운영자 1 1289
8월 12일 사랑의 호떡이 예사랑을 찾아왔습니다. 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먼 인천에서 찾아와주시고 뜨거운 불아래에서 친구들을 위해 호떡 200개를 직접 구워주신 후원자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랑의 호떡이란 이름처럼 호떡으로 사랑을 전하시는 두분께 늘 나눔의 기쁨이 충만 하시길 바랍니다.
1 Comments
platoniclove 2011.08.15 19:55  
정말 맛있었겠다~ 전 이날 없어서 따끈따끈 달콤한 호떡을 먹지 못했어
요 아쉬움..ㅠㅠ 하지만 우리 친구들을 위해서 매번 사랑을 전해주시
는 손길에 너무 감사합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