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봉사 운영자 0 1650 2006.03.13 00:00 3월 8일 남복순 사모님께서 저희 사랑마을을 방문하여 친구들의 머리를 깎아주셨습니다. 바쁘신 가운데 미용봉사로 사랑을 나누어주신 사모님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