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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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2 00:00
5월 8일 '어버이 날'을 맞아 친구들에게 매일매일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주시는 성혜경 집사님과 깨끗한 옷을 입을 수 있도록 세탁을 담당하시는 곽귀식 집사님께 친구들이 감사의 마음을 전해드렸습니다. 친어머니는 아니지만 늘 어머니와 같이 따스한 마음으로 친구들을 돌봐주시는 두분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