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운영자 1 979 2013.05.09 00:00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늘 저희의 맛있는 식사와 세탁으로 수고하시는 두 집사님과 원장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