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 행함있는믿음 3 2447 2006.08.20 00:00 샬롬!! 며칠전까지만해도 정말 더웠는데 이제 비도오고 여름도 거의다 지나가는가봐요 더운 여름동안 지켜주신 하나님께 먼저 감사드리고.. 사랑마을 선생님 모두들 수고하셨구요!! 감사하다는말 드리고 싶어요 저는 소영이 누나 동생입니다 ^ㅡ^ 자주 찾아온다는게 이렇게 전반기가 지나서야 다시 찾아오네요 ㅠㅠ 앞으론 진짜 ㅋㅋ 자주 오도록 노력할께요 ㅋㅋ 소영이 누나 사진 몇장 올릴께요 집에 와있는 동안 바다가서 찍은건데 ㅋ 많이들 보시구 소영이 누나 보여줄수있음 보여주세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