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4일 금곡교회에서 예천사랑마을을 방문하셨습니다. 늘 잊지 않으시고 정기적으로 방문하시어 준비해 오신 음식으로 거주인들을 위해 생일파티를 열어주셨습니다. 바쁘신 가운데에서도 귀한 걸음 하시어 따스한 사랑을 전하여 주심에 감사를 드리며 늘 삶 속에 축복과 평안이 가득하시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