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잇게 먹는 고은씨 platoniclove 소망의 집 2 881 2012.06.19 00:00 출발전부터 싱글벙글이던 우리 고은씨.ㅎㅎ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니 참 기분좋으네요~ 우리 현숙씨는 후루룩 마시는 것 같은데요?ㅋㅋㅋ - 단샘로타리와 함께하는 외식 및 생일잔치 中 -[이 게시물은 예천사랑마을님에 의해 2022-05-27 13:20:58 주민들의 웃음이 뭍어나는 일상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