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좋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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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좋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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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우리 친구들을 위해 사랑으로 정성으로 봉사해 주시는
 
손길에 정말 감사드려요
 
몇일 전부터 '머리가 너무 길어요' '나 파마할까요?' 라고
 
저를 볼때마다 말을 하던 현숙씨는 드디어 소원을 풀었네요~^^
 
일자 곧은 머리의 우리 민희씨도 웨이브진 귀여운 소녀같이 바꼈구요
 
다른 친구들도 너무너무 사랑스럽죠? 우리친구들 거울 보는 시간이 많아졌답니다..ㅋㅋ
 
다시한번 친구들을 위해 머리를 예쁘게 해주시고 봉사해주신
 
머리나라 최인숙 원장님
 
우리 친구들도 사랑한다고 전해달라고 하네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소망반 일동 -
[이 게시물은 예천사랑마을님에 의해 2022-05-27 13:21:23 주민들의 웃음이 뭍어나는 일상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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