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어느날 ...

예천사랑마을갤러리

가을의 어느날 ...

주바라기 1 835
제가 퇴근 하는 길에 ...
밖에서 너무나 시원한 물소리가 나는거에요.
그래서 밖으로 나가봤더니 사랑마을의 연못의 폭포에서 물이 내려오고 있었어요.
그 모습이 가을 하늘과 어울어져 어찌나 이쁘던지....
자연스레 카메라를 들게 만들었어요 ^^
 

너무 예쁘죠 ?
이렇게 멋진 사랑마을에서 우리 3호실 친구들은 건강하고 밝게 생활하고 있답니다.
 
 
 
[이 게시물은 예천사랑마을님에 의해 2022-05-27 13:28:17 주민들의 웃음이 뭍어나는 일상에서 이동 됨]
1 Comments
남예진 2009.09.25 00:00  
우와! 사진으로 담아서 보니.
더욱더 이쁜것 같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