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작별입니다.

예천사랑마을갤러리

아쉬운 작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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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사랑동산을 위해 헌신하고 맡은 사명을 충실히 감당하다가, 각자의 또다른 길이 있어 이 동산을 떠나는 권정빈, 윤순옥 선생님입니다. 각각 3년 3개월, 2년 6개월이라는 결코 짧지않은 시간동안 예사랑친구들을 위해 봉사하고 희생한 손길위에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바라며, 또 다른 계획가운데 주님이 동행하여 주시고 늘 좋은 소식이 오고갈 수 있게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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