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7일 봄채소를 파종하며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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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0 00:00
개구리도 깨어나는 경칩이 지난 후 예사랑동산에서도 드디어 직업재활반 생활인들과 담당 교사들이 봄채소를 파종했습니다. 빨리 새싹이 돋아나서 맛있는 채소를 건강한 식생활을 하고자 기도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