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도 반이 지나갔어요
꽃돼지민하
소망의 집
0
1335
2007.12.15 00:00
이제 2007년도 16일 정도 남았네요^^
여러분들은 마무리 잘 하고 계시나요?
저희 사랑마을 친구들은 성탄절을 준비하고 2007년을
마무리하느라 정신이 없어요..^^
제가 글을 쓰는 이 시간에 우리 에스더&마리아 친구들은
꿈나라 여행 중이예요..
꿈속에서는 빨리 못걷지 못하고 겁이 많은 우리 영화씨도
신나게 뛰고 있겠죠?? 그리고 시집가고 싶어하는 현숙씨와 외선이도
멋진 신랑의 팔짱을 끼고 웨딩마치도 올릴테고..^^
너무 행복한 꿈을 꾸고 있을 꺼 같네요~~^^
이렇게 우리 친구들은 여러분들의 사랑을 먹고 꿈 속에서도 좋은 꿈만
가득 꾸고 있어요..
여러분이 주신 사랑만큼을 아니더라도 우리 친구들도 보답하고 싶어하고 여러분들께 너무 너무 감사하고 있으니깐요.. 여러분들 큰 사랑보다는 변한없이 한결같은 사랑을 보내주세요~~^^
사랑합니다.. 여러분들,,, 많이 요~~~^3♥
[이 게시물은 예천사랑마을님에 의해 2022-05-27 13:31:42 주민들의 웃음이 뭍어나는 일상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