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친구들의 목욕 나들이
희망
0
1449
2008.03.19 00:00
3월 17일 화창한 봄날 중증요양시설이지만, 더 중증 친구들이 오랜만이 드라이브도 하고 온천욕도 즐기고자 문경온천으로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즐거워하는 모습들....
매일 그 즐거움을 제공해 주지 못함에 그저 안타까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