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
박혜인
소망의 집
1
1712
2006.10.12 00:00
들어와야지 하면서도 열심히 들어오지 못했습니다.
이제 더 분발하도록 하겠습다 ㅎㅎ
마리아 에스더반으로 옮긴지도 한달이 넘었습니다.
그동안 속상한 것도 힘든 것도 많았지만 우리친구들보면서 힘을 냈습니다.
우리 용순씨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립니다.
이제 더 분발하도록 하겠습다 ㅎㅎ
마리아 에스더반으로 옮긴지도 한달이 넘었습니다.
그동안 속상한 것도 힘든 것도 많았지만 우리친구들보면서 힘을 냈습니다.
우리 용순씨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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