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행사

예천사랑마을갤러리

어버이날 행사

희망 0 1429
오늘은 어버이날... 예사랑동산에서 어머니의 모습으로 생활인들의 식사와 세탁을 위해 날마다 헌신하고 계신 두분 집사님들에게 예사랑 모든 식구들이 마음을 담아 전해 드렸습니다. 감사편지를 새로 들어온 이미란 선생님께서 읽으며 모든 직원들의 마음을 담아 드렸고, 김외선, 권순용생활인들이 모든 생활인들을 대표해서 카네이션을 가슴에 달아드렸으며, 직원들이 마음을 모아 작은 선물을 전하며, 특별히 국장님께서도 두분들의 수고에 감사의 선물을 전했습니다. 마지막에 어버이 은혜 노래를 부를때는 이현숙 생활인이 감사의 마음이 복받쳐 울며 그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예사랑 동산을 어버이같은 마음으로 섬겨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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