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경상북도 찾아가는 문화활동의 일환으로 미래클 아울림의 공연이 6월 28일 오후3시에 본원에서 열렸습니다. 음악을 통한 사랑의 실천을 위해 결성된 미래클 아울림은 본원에서 한 시간동안 합창과 오카라나 합주, 핸드벨, 미래클난타 등 다양한 공연을 통해 장애인들에게 새로운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정서적 지지체계를 구축할 수 있었습니다. 공연을 보여주신 미래클 아울림 이경미 단장님과 수고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