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룡포 물놀이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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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8 00:00
열대야로 잠 못 이루는 밤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본원에서도 원내수영장에서 물놀이를 하지만 그 더위가 좀처럼 식혀지지 않고 있기에... 모든 예사랑 친구들이 7월10에는 문경에 나가 외식도 하고 회룡포에서 물놀이도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돌아왔습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