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온천을 다녀왔어요...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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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2 00:00
가을의 문턱인 처서를 몇 일 앞둔 8월 21일... 예사랑 가족들이 예천온천으로 온천욕을 다녀왔습니다. 이상저온과 장마같은 날씨로 인해 찌뿌둥한 몸을 온천물에 담그며 피로를 풀고 돌아왔습니다.